반응형
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금동대향로
- 보호됨
- 백제 유적
- wàn yuǎn
- 내돈내산
- 유안반 샤오나 샨
- 담양 추월산 용마루길
- 이직자
- 국립부여박물관
- yuanwan_
- 万远
- 마녀2
- 신유빈
- 전지희
- 담양호국민관광단지
- 용마루
- 계정 보호
- 담양호
- 박훈정
- 케이뱅크
- 디즈니+
- 조윤수
- 토스뱅크
- 카카오뱅크
- 김선호
- 위챗
- 완위완
- 독일 여자탁구
- 전남 담양군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담양 (1)
미리보기
담양호에 빠진 여름하늘 (Summer Sky in Damyang Lake)
차로 여행을 가면 가능한 일부러 고속국도가 아닌 지방도를 골라 가려고 합니다. 출발지와 목적지를 찍고 티맵(TMAP) 기준으로는 분명 최단거리인데, 시간은 최장시간이 걸리는 경로. 옛날 길이려나? 아무렴 가다가 마음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 주차하고 둘러보고 갈 수 있는 여행이 좋습니다. 시골의 배차간격 긴 낭만있는 시내 혹은 군내버스와 엎치락뒤치락, 뒤치락 엎치락 함께 달리는 것도 좋습니다. 물론 통행료가 무료라는 것도 있다는 건 안 비밀. 또 하나는 우리차는 경차라 통행료가 반값이라 별의미없다는 것도 안 비밀. 최단거리 최장시간 경로정말 작열하는 7월 말 한낮의 여름 태양은 부여에 남겨둔 채 담양으로 꾸물꾸물 출발합니다. 너무 더워서 창문은 커녕 에어컨으로도 완벽하게 시원하지 않은 느낌이지만, 논과 ..
한국여행
2024. 8. 8. 09:37